2025년11월 18일 마을의맛 한끼식사하기
2025년 11월 18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도마랑 칼을 가지고 와서 닭똥집볶음을 하기위해서 닭똥집을 손질도 하고, 손질한것을 볼에다가 담았습니다.
동그랑땡을 하기위해서 계란을 깨뜨리고 나서 소금이랑 후추넣고 계란물을 만들었습니다.
계란물을 만들고 나서 동그랑땡을 넣고 나서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동그랑땡을 집게로 넣고 나서 식용유를 넣고나서 동그랑땡을 계란물을 넣고 후라이팬에다가 동그랑땡을 구워서 구운것을 플라스틱 쟁반에다가 키친타올을 깔고나서 동그랑땡을 담았습니다.
장조림고기를 찢어서 스텐통에다가 담은것을 웍에다가 돈메추리알조림을 하기위해서 웍을 가지고 와서 장조림고기랑 돈메추리알조림을 넣고 간장이랑 당근을 넣고 조렸습니다.
휴대용버너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가지를 기름없이 뒤집개로 구워서 스텐통에다가 담고나서 양념을 발랐습니다.
볼에다가 무콩나물무침을 하기위해서 무콩나물무침을 하기위해서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렸습니다.
삼계탕을 하기위해서 닭을 잘게 잘게 찢어서 볼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도 정리도 하고, 버너를 치웠습니다.
밥을 먹기위해서 식탁을 행주로 닦았습니다.
가스레인지 뒤에서 배추겉절이를 해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소머리곰탕을 먹기위해서 밥을 담고 소머리곰탕을 담았습니다.
동그랑땡이랑 계란말이랑 가지반찬구이반찬을 접시에 담기도 하고, 조그만 그릇에다가 소금을 담아서 나눠주었습니다.
접시에는 무콩나물무침도 있었습니다.
다 같이 앉아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를 갖다주었습니다.
설거지한것을 행주로 닦아서 후라이팬이랑 그릇이랑 국그릇도 다 정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