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재료손질도 하고, 재료를 다듬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두부를 굽고나서 뒤집개로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국그릇에다가 양념장을 담아서 주었습니다.

스텐통에 담긴 두부를 양념을 발랐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만두를 구운것을 스텐통에다가 만두를 집게로 꺼내서 키친타올을 깔고나서 만두를 꺼냈습니다.

옆에서는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계란 지단을 구웠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 후라이팬을 놓고 당근도 구운것을 꺼내고 그다음에 햄도 구운것을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게맛살을 구운것을 스텐통에다가 담고나서 휴대용버너 정리를 했습니다.

김밥김을 잘라놓은 것을 접시가 있었고, 국그릇에는 밥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쟁반에는 김을 놓고 밥이랑 계란지단이랑 단무지랑 햄이랑 게맛살을 넣고 꼬마김밥을 말았습니다.

접시에 김을 놓고 꼬마김밥을 말았습니다.

플라스틱 쟁반에는 김밥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릇에는 단무지를 가위로 잘라서 두 군데에 놓았습니다.

국그릇에는 오뎅탕을 담았습니다.

접시에는 꼬마김밥이랑 순대랑 만두를 놓고 파래김도 놓고 떡볶이도 놓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를 하였습니다.

설거지하고나서 마른 행주로 그릇을 닦아서 그릇정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