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4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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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4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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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4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재료를 다듬었습니다.

도마에 새우를 칼로 자르고 나서 새우를 잘게 다진것을 볼에다가 담았습니다.

호박은 모양틀에다가 자르고 나서 속은 새우를 넣었습니다.

볼에다가 계란을 풀어서 거품기로 계란을 다 젓어서 계란물을 만들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떡갈비를 만들어서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넣고 떡갈비를 구웠습니다.

냄비에다가 밀가루를 넣고 새우호박전을 하기 위해서 호박을 밀가루에 묻히고나서 도마에 칼로 호박을 얇게 썰고나서 호박을 다졌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이랑 계란물을 가지고 와서 새우호박전을 계란물에 넣고나서 후라이팬에다가 새우호박전을 구워서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볼에는 무생채랑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렸습니다.

시금치나물을 버무린것을 접시에 담았습니다.

무생채랑 시금치나물을 떡갈비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그릇에는 어묵탕에는 파랑 쑥갓을 넣었습니다.

그릇에는 밥을 담기도 했습니다.

국그릇에는 어묵탕을 담아서 먹기도 하고, 밥을 말아먹기도 했습니다.

다같이 식탁에 앉아서 먹기도 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설거지할 것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식탁을 행주로 닦기도 했습니다.

설거지하고나서 접시들을 마른 행주로 닦기도 했습니다.

접시들이랑 수저랑 후라이팬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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