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30일 필라테스 몸튼튼 마음튼튼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습니다.

각자 저녁을 먹고 센터에 모였습니다.

매트도 접었습니다.

책상정리랑 의자정리를 접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미술을 어떻게 할껀지에 대해서 의논도 하고, 각팀마다 어떤거 할껀지 정했습니다.

화살을 누가 만들고, 원반을 누가 던질지랑 배드민턴이랑 제기차기를 누가 만들껀지에 대해서 정해서 각 팀마다 갈렸습니다.

각탐마다 나가서 화살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원반던지기 연습을 매트안에 넣는 연습을 했습니다.

풍선가지고 배드민턴채를 잡고 연습을 했습니다.

릴레이로 각 팀마다 나와서 제기차기도 하고 나서 그다음에 화살을 쏘고나서 종이컵 쓰려놓고 그다음에 배드민턴을 하고 나서 원반던지기를 했습니다.

다른팀들은 바닥에 앉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책상이랑 의자를 접으니까 넓은지도 몰랐습니다.

풍선묶는게 어려웠습니다.

운동이랑 미술이 재미있었습니다.

풍선가지고 배드민턴채를 잡고 운동하는게 재미이었었습니다.

땀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