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8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2025년 10월28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볼에 배추김치가 담겨져 있었고, 그 옆에는 양념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배추김치가 있었고, 지원자가 볼을 잡아주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웍을 가지고 와서 당사자랑 지원자같이 스프를 가지고 와서 한사람은 웍손잡이를 잡아주고, 한사람은 스프를 거품기로 젓어서 완성을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 후라이팬을 올려다 놓고 식용유를 후라이팬에다가 부어서 새우튀김을 할 재료를 한사람은 밀가루를 묻혀놓은 다음에 반죽에 새우튀김을 넣어놓고 후라이팬에다가 새우튀김을 집게로 꺼내서 쟁반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볼에 담긴 계란말이를 하려고 준비도 하고, 작은 쟁반을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 후라이팬을 올려놓고 쟁반위에 키친타올을 깔아놓고 계란말이완성을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작은 웍을 가지고 와서 큰 식용유랑 빵가루랑 계란물이랑 밀가루에 묻힌 돈까스를 준비해놓고 손으로 돈까스를 빵가루를 묻힌다음에 계란물을 묻히고 나서 그다음에 웍에 돈까스를 하나씩 넣은것을 작은쟁반에다가 꺼내서 다시 튀겼습니다.
접시에는 돈까스랑 밥이랑 옥수수콘이랑 야채소스는 뿌려져 있었습니다.
접시에는 배추김치를 담겨져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각자 담긴 것을 먹었습니다.
각자가 접시랑 그릇을 치우기도 하고, 행주로 식탁을 닦았습니다.
설거지할 것을 갖다주기도 하고, 설거지를 했습니다.
설거지 한것을 행주로 접시들을 닦기도하고, 접시정리를 했습니다.
수저도 정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