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1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크리미를 깻잎으로 싸기도 하고, 크리미를 깻잎으로 싼것을 밀가루 묻히고 나서 계란물에 묻히고 나서 후라이팬에다가 구웠습니다.

계란물이랑 깻잎이 남아서 밀가루를 다 넣고 거품기로 다 젓고나서 깻잎전을 만든것을 플라스틱 통에다가 전을 담았습니다.

새송이버섯을 버터로 후라이팬으로 구운것을 스텐통에 담긴 것을 웍에 다시 넣고 간장으로 새송이버섯을 조린것을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버너랑 식용유랑 웍을 들고와서 휴대용버너위에 소세지랑 양파랑 당근을 넣고 볶았습니다.

휴대용버너랑 식용유를 들고 와서 휴대용버너위에 후라이팬에다가 계란후라이를 해서 플라스틱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버너랑 식용유를 들고 와서 웍을 들고 와서 애호박새우볶음을 해서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버너위에 다른 냄비에다가 물을 넣고 라면을 끓일 준비를 했습니다.

비빔밥재료는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다른 후라이팬에는 고기 고추장소스를 담아져 있었습니다.

국그릇에는 밥을 담고 나서 비빔밥재료를 담고나서 계란후라이를 담고 나서 각자가 비빔밥을 비볐습니다.

접시에는 반찬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라면을 다 끓이고나서 휴대용버너는 치우고나서 집게로 라면을 담았습니다.

비빔밥을 먹으면서 그릇에는 라면을 담고나 서 같이 먹었습니다.

다 먹은 것을 설거지할 것을 치우기도 하였습니다.

설거지한 것을 행주로 닦기도 하였습니다.

행주고 닦은것을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