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14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음식재료를 손질도 하고, 재료를 다듬었습니다.

재료를 손질한것을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이랑 웍을 가지고 와서 명태껍질을 볶고나서 스텐용 통에 넣고나서 소스를 부어서 명태껍질 무침을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를 가지고 와서 잡채위에 들어갈 어묵을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넣고 나서 볶았습니다.

볼에다가 부추전을 가지고 와서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부추전을 구워서 플라스틱 통에다가 부추전을 구웠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잡채할 고기를 뒤집개로 고기를 볶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에다가 오리고기를 볶고나서 깻잎이랑 양파를 넣고 볶고나서 후라이팬에다가 먹었습니다.

행주로 식탁을 정리를 했습니다.

접시에 명태껍질볶음이랑 잡채랑 그릇에다가 밥을 담고나서 오리고기랑 같이 먹었습니다.

다먹고나서 그릇이랑 접시도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한 곳에 갔다주었습니다.

설거지한 것을 정리도 하고, 행주로 닦기도 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수저는 수저통에다가 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