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일 추석음식나눔

당사자들이랑 지원자들이 공유주방에 와서 추석음식나눔을 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당사자들이랑 같이 음식을 같이 만들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음식손질도 하고, 음식준비를 하였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이랑 볼이랑 음식준비를 직접하였습니다.

볼에 계란을 깨기도 하고, 계란껍질도 치우기도 하고, 계란껍질을 빼기도 하고, 소금이랑 후추를 넣고, 거품기로 직접 저었습니다.

국그릇에 계란물을 반 덜었습니다.

소고기 육전을 하기위해서는 소고기를 뜯기도 하고, 소고기를 핏물을 키친타올로 닦았습니다.

동그랑땡비닐을 뜯어서 동그랑땡을 다 집어넣어서 계란물을 묻힌다음에 하나씩 구워서 플라스틱 쟁반에 휴지를 깔아서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를 가지고 와서 식용유를 같이 쓰기도 하고, 집게로 후라이팬을 키친타올로 닦았습니다.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붓고나서 두르고 나서 너비아니를 구웠습니다.

너비아니를 구운것을 플라스틱쟁반에다가 담았습니다.

동태전도 굽기도 하고, 배추전도 굽기도 하고, 추석음식을 했습니다.

부추전도 구웠습니다.

접시에 너비아니랑 부추전이랑 동태전이랑 배추전을 구운것이랑 나물을 담아서 각 식탁에 두었습니다.

다같이 먹었습니다.

다 먹은 것을 정리도 하였습니다.

나물도 담고, 전이랑 햄꼬지랑 오징어튀김이랑 새우튀김도 다 통에 담았습니다.

송편도 통에다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