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9월30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들이 재료손질을 직접 하였습니다.

단호박을 자르고 나서 밀가루에 호박을 묻혔습니다.

감자를 직접 자르기도 하고, 볼에 감자를 담았습니다.

담긴 감자를 웍에 넣어서 뒤집개로 감자랑 당근을 넣어서 볶았습니다.

호박을 묻힌것을 플라스틱통에 골고루 묻혔습니다.

튀김가루를 물에 풀어서 튀김물을 만들었습니다.

호박을 튀김물에 넣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왔습니다.

휴대용 버너위에 후라이팬을 식용유를 부어서 호박을 튀겨서 다 됀것을 키친타올을 밑에 깔고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웍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뒤에서는 마늘쫑을 넣고 볶았습니다.

스텐통에다가 마늘쫑을 담았습니다.

새우브로콜리샐러드를 만들었는것을 접시에 담았습니다.

후라이팬이에다가 식용유를 넣고 목살갈비양념구이를 구웠는것을 스텐통에 담긴것을 가위로 잘랐습니다.

배추겉절이는 접시에 담았습니다.

국 그릇에다가 밥을 담았습니다.

다 같이 먹었습니다.

다 먹은것을 설거지를 했습니다.

설거지한것을 정리도 하고, 뒷정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