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9월23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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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14:54
2025년 9월23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쟁반에 두부가 잘라 놓은게 있어서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들고와서 버너위에 올려놓고 두부를 구워놓고 스텐통에다가 담아놓고 두부를 양념위에다가 끼얹어놓았습니다.
당사자들이 미역줄기를 가위로 직접 자르기도 했습니다.
웍에 담긴 버섯이랑 양파랑 고기가 같이 된 것을 비닐장갑끼고 섞어주었습니다.
볼에 담긴 해물이랑 파전을 같이 넣고 섞어서 후라이팬에다가 구워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웍에 고기랑 당근이랑 버섯이랑 파랑 같이 고기를 볶다가 한번씩 저어주었습니다.
후라이팬을 키친타올로 닦고나서 미역줄기를 볶았습니다.
숙주나물을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위에다가 후라이팬을 치우고나서 냄비에 담긴 해물탕을 끓이고나서 국그릇에다가 밥을 담고 나서 해물탕을 밥에다가 말아서 먹었습니다.
접시에 해물파전을 잘라서 놓고 나서 해물도 먹고 국그릇에다가 홍합을 먹고 나서 쓰레기도 일반쓰레기통에다가 버렸습니다.
전복이랑 알이랑 곤이랑 새우랑 해물도 먹고 나서 설거지할 곳에다가 갖다주었습니다.
다 먹은 것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설거지도 했습니다.
설거지 한 것을 행주로 닦기도 했습니다.
행주로 닦은 것을 정리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