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9월9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2025년 9월9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가 재료를 직접 다듬기도 하고, 재료손질을 했습니다.
버섯구이랑 가지구이를 하기위해서 가지랑 버섯을 잘라서 휴대용 버너랑 파슬리랑 버터랑 치즈가루랑 양파청이랑 마늘이랑 굴소스를 가지고 와서 후라이팬에다가 버섯구이랑 가지구이 구운것을 집게로 가운데로 벌려서 마늘이랑 굴소스를 후라이팬에다가 부어서 뒤집개로 섞어서 스텐통에다가 부어서 치즈가루랑 파슬리를 뿌렸습니다.
뒤에서는 4봉지 군만두를 해동하기위해서 전자레인지에다가 해동을 하고나서 만두를 갖다주고 휴대용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만두를 구워서 스텐통에다가 담아서 접시에 만두를 담았습니다.
볼에다가 새우랑 튀김가루를 준비하고 나서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웍을 가지고 깐쇼새우를 튀길준비를 하고나서 깐쇼새우를 넣고 웍에다가 식용유를 붓고나서 조금씩 튀기고 나서 스텐통에다가 새우를 튀기고 나서 조금씩 꺼내고 조금씩 튀겼습니다.
휴대용 버너에 냄비에 담긴 오뎅탕을 데우고 나서 냄비에다가 물을 올려서 비빔면을 넣고 끓이다가 소쿠리에 비빔면을 담아서 물을 버리고 국그릇에다가 비빔면이랑 소스를 따로 담았습니다.
볼에다가 비빔면이랑 소스를 다 넣어서 비비고 나서 국그릇에다가 비빔면이랑 깨를 뿌리고 나서 비볐습니다.
접시에다가 깐쇼새우랑 군만두를 담아서 식탁에 나눠주었습니다.
종그릇에다가 군만두 찍을 먹을 소스를 나눠주었습니다.
국그릇에다가 오뎅탕을 담아서 소스랑 비빔면이랑 접시에 담긴 것을 먹었습니다.
다같이 치웠습니다.
설거지한 곳에 갖다주었습니다.
설거지 한 것을 행주로 닦아서 접시대로 정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