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9월2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2025년9월2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랑 일본사람들도 같이 왔습니다.
도마랑 칼을 들고와서 도마위에 어묵을 직접 썰은것을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도마위에다가 칼을 들고 와서 단무지를 썰은것을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옆에서는 팽이버섯전을 하기전에 팽이버섯에다가 파를 담아서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리이팬이랑 식용유를 들고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붓고나서 계란을 깨고 나서 소금을 넣고 팽이버섯을 구웠습니다.
당사자들이랑 일본사람들이랑 같이 꼬마김밥을 말아서 넣어서 완성한것을 접시에 담기도 하고, 유뷰초밥하기전에 밥이랑 재료이랑 양파랑 햄, 당근이랑 고기 넣은 볼이랑 같이 섞어서 밥을 만들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들고 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붓고나서 양파를 볶고나서 볼에다가 양파에다가 소금도 넣고 볶은 것을 넣고, 그다음에 당근에다가 소금도 넣었습니다.
그옆에서는 고기를 넣고 볶아서 밥이랑 재료를 넣고 볶았습니다.
유부초밥하기전에 유부피를 잘라서 국그릇에다가 유부피를 따로 놓고, 그다음에 식초를 잘라서 국그릇에다가 모아놓았습니다.
밥이랑 배합초를 만들어서 볶은 채소랑 깨를 넣어서 골고루 섞었습니다.
유부피를 벌려서 밥에다가 눌러서 담아서 쟁반에다가 담았습니다.
동태전을 하기위해서 동태를 녹인다음에 볼에다가 계란을 풀었습니다.
휴대용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들고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동태를 밀가루에 묻힌다음에 계란에다가 동태를 넣어서 전을 만들었습니다.
접시에다가 김을 놓고 밥을 넣고 재료를 넣어서 꼬마김밥을 만들어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냄비에다가 우동을 만들어서 그릇에다가 우동을 덜어서 먹었습니다.
유부초밥이랑 김밥이랑 팽이버섯전이랑 동태전을 접시에 담아서 먹었습니다.
다같이 먹고 나서 치웠습니다.
설거지도 하고 나서 행주로 접시들이랑 가위들을 닦아서 정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