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

일을 일찍 마치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요리를 직접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후라이팬을 들고 식탁위에 버너위에 만두도 굽고, 스텐통에다가 만두를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웍을 들고 가서 식용유를 넣고 버너위에서 감자랑 당근이랑 양파를 넣고 볶다가 버섯도 넣고 어묵도 넣고 볶다가 떡볶이 양념을 넣고 볶다가 스텐통에다가 어묵버섯볶음을 담았습니다.

감자를 들고 감자껍질을 직접 깎았습니다.

황태채 담긴 볼에다가 황태채 긴 것을 들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웍을 들고 와서 식탁위에서 웍에다가 식용유를 넣고 나서 황태채 볶다가 양념소스를 넣고 볶았습니다.

볶은 황태채를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뒤에서는 냄비에다가 양파를 하나씩 까서 담았습니다.

국그릇에 해산물이랑 국그릇에 대패삼겹살이랑 국그릇에 야채도 담겨져 있었고, 양념이 담겨져 있어서 각자 하나씩 들고 가서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들고 가서 식탁위에 버너위에 후라이팬에다가 야채를 넣고 볶다가 그다음에 대패삼겹살을 넣고 고기가 익으면 그다음에 양념을 넣고 다 볶았습니다.

식탁위에서 만두 담긴 것을 볼에다가 양념이랑 깻잎이랑 다 넣고 비빔만두를 만들어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오이도 잘라서 미역도 넣고 얼음도 넣고 오이냉국을 만들었습니다.

국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다가 쭈꾸미 삼겹살 덮밥을 먹으면서 오이냉국을 그릇에다가 담았습니다.

다 먹은 그릇들을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설거지 한 그릇들을 행주로 닦아서 정리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