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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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2025년 7월 1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
일을 일찍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재료를 직접 다듬었습니다.
바구니에 담긴 감자를 직접 까서 쟁반에 담기도 하였습니다.
식탁에서 도마랑 칼을 가지고 와서 당면을 칼로 자르기도 하고, 부추를 자르기도 하였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웍을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웍에서 당면이랑 부추를 섞어서 간장도 넣고 다같이 볶았습니다.
복은 것을 스텐 통에 담아서 식탁에 놓고 접시랑 포크를 가지고 와서 만두피에 소를 넣고 직접 만들었습니다.
뒤에서는 납작만두 다 된 것을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납작만두를 구웠습니다.
구운것을 접시에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웍을 가지고 와서 물도 넣고 떡볶이 소스를 넣고 풀다가 그다음에 고추장도 넣고 풀고 나서 팔팔 끓으면 떡도 넣고 오뎅도 넣고 팔팔끓으면 양배추도 넣어서 완성을 했습니다.
떡볶이가 다 되어서 무거웠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을 들고와서 버너위에서 버터를 놓고 녹인다음에 감자를 넣었습니다.
스텐통에 감자버터구이를 담았습니다.
비엔나 소세지야채볶음을 스텐통에 담아서 뚜껑을 닫았습니다.
돼지등갈비찜을 스텐통에 담아서 뚜껑을 닫았습니다.
감자조림을 스텐통에 담았습니다.
국그릇에 수제비도 담고, 조그만 그릇에 떡볶이랑 계란도 담고, 접시에 만두랑 감자조림을 담아서 먹었습니다.
설거지도하고, 치우기도 하였습니다.
설거지 한 것을 마른 행주로 닦아서 정리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