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몸튼튼 마음튼튼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습니다.

각자 저녁을 먹고 몸튼튼 마음튼튼하려고 센터에 모였습니다.

요가매트를 펼쳐놓고 앉아서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요가매트를 펼쳐놓고 누워서 다리도 풀고, 엎드렸다가 슈퍼맨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서 뒤꿈치 들고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다리 올리면서 박수도 치고했습니다.

요가매트를 치우고나서 복도를 10바퀴 뛰기도 하였습니다.

깔대기에 공을 서로 주고 받고 하였습니다.

2층 주활에 내려가서 도화지에 건너편에 있는 사람이 짝이되어서 서로 관찰하면서 그림을 연필로 그리고 나서 잘못된 부분을 지우기도 하고, 도화지에 색칠도 하고,  덕담을 종이에 써서 서로 누군지에 대해서 발표도 했습니다.

지우개 가루를 책상에 있는 것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연필이랑 지우개를 정리를 했습니다.

도화지를 가져갈껀지 아니면 안가져가고 맡길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