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한끼식사하러 왔습니다.

재료 손질도 했습니다.

도마랑 칼을 가지고 와서 식탁에서 햄도 직접 자르고, 스팸이랑 베이컨을 직접 잘랐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밀가루랑 깻잎이랑 계란을 가지고 와서 깻잎을 밀가루를 묻힌다음에 깻잎 소를 넣고 계란물을 묻혀서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넣고 나서 깻잎전을 만들었습니다.

깻잎전을 다 하고나니까 깻잎이 남아서 깻잎튀김을 했습니다.

뒤에서는 웍에다가 고기랑 야채를 넣고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장조림에 들어갈 고기를 결대로 찢어놓고 그다음에 메추리알을 넣고 간장이랑 물엿을 넣고 청양고추를 넣고 조림을 했습니다.

식탁에서 휴대용 버너에 가지고 와서 냄비에 얹은 다음에 멸치육수를 넣고 떡국떡이랑 스팸이랑 베이컨이랑 소세지랑 베이컨이랑 베이컨드를 넣고 그다음에 라면사리를 넣고 팔팔 끓여서 건져서 먹었습니다.

국그릇에다가 밥을 퍼고나서 부대찌개이랑 국물을 넣고 나서 밥말아 먹었습니다.

접시에 콩나물 무생채랑 깻잎튀김이랑 깻잎전 담긴 것을 먹었습니다.

식탁에 담긴 것을 먹고 나서 치우기도 했습니다.

설거지 한것을 가지고 와서 접시도 닦기도 하고, 정리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