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7일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당사자랑 지원자도 카페 손수에 한끼식사하러 6시30분에 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들고와서 준비를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를 들고 식용유를 챙겨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 식용유 큰거를 들고와서 붓고나서 인삼이랑 생물 오징어를 자른 것을 준비해주셔서 튀김도 준비해주셔서 상 두쪽에서 이쪽은 인삼을 먼저 밀가루를 입힌다음에 튀김물을 묻힌다음에 인삼을 넣고 튀기기로 했습니다.

집게로 인삼 튀긴것을 쟁반에 키친타올를 깔고나서 인삼튀긴것을 꺼냈습니다.

인삼 튀긴 것을 스텐 체반에다가 찌거기를 국그릇에다가 꺼냈습니다.

옆에서는 오정어튀김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징어튀긴것을 집게로 쟁반에다가 꺼내놓았습니다.

인삼다하고나서 기름을 새로 붓고나서 오징어를 한번더 튀겼습니다.

이쪽에서는 오징어를 튀긴것을 집게로 꺼내놓았습니다.

저쪽에서는 휴게용 버너를 들고 식용유를 들고 휴게용 버너위에 웍에서 진미채를 지원자랑 당사자강같이 진미채를 소스를 넣고 물엿이랑 넣고 같이 볶았습니다.

휴게용 버너를 들고 식용유를 들고 휴게용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쟁반에다가 두부를 자른 두부를 굽고나서 양념을 두부위에다가 발랐습니다.

음식 다 된것을 접시에 담고나서 비빔국수를 먹기전에 야채를 국그릇에다가 담고나서 그다음에 국수를 담고나서 야채랑 소스를 넣고 나서 수저를 챙겨놓고 오이냉국도 작은 그릇에다가 국자로 펐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음식 먹은 것을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설거지한 것을 접시랑 국그릇이랑 그릇을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