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한끼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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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한끼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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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한끼식사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카페 손수 6시30분에 왔습니다.

도마랑 칼을 챙겨서 도마위에서 직접 재료를 썰기도 하고, 볼에다가 재료를 담기도 하였습니다.

재료를 직접 준비도 하고, 준비한것을 담기도 하였습니다.

식탁에서 휴게용 버너랑 웍을 챙겨서 버너위에서 오리훈제를 볶다가 식용유를 넣고 양파랑 파프리카랑 당근을 넣고 국자가지고 오리훈제를 같이 볶은것을 스텐 정사각에 담았습니다.

식탁에서 휴게용 버너랑 후라이팬을 챙겨서 재료를 썰고 나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가지를 구워서 접시에 담아서 가지를 식힌것을 스텐 정사각에 담아서 구운 가지를 양념을 조금씩 끼얹었습니다. 

식탁에서 휴게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챙겨서 잡채할 재료를 직접 후라이팬에다가 오뎅도 볶기도하고, 당근도 볶고, 버섯도 볶고, 양파도 볶고, 오이도 볶아서 스텐 정사각에 담았습니다.

식탁에서 소고기 샤브할 소고기가 국그릇이 담겨져 있었고, 쟁반에는 야채가 담겨져 있었고, 국그릇에는 칼국수가 있었습니다.

냄비에는 육수가 담겨져 있었는데에 식탁에서 휴게용 버너랑 냄비에 담겨져 있는 것을 냄비를 가지고 와서 끓여서 야채를 먼저 넣고 나서 종지에는 소스가 있었는데에 집게로 고기도 넣어서 국그릇에다가 야채를 찍어먹고 나서 그다음에 고기를 넣고 나서 건져 먹었습니다.

야채랑 고기를 넣고 건져먹고나서 칼국수도 넣어서 먹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휴게용 버너랑 웍이 있었는데에 볶음밥 재료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웍에는 부추랑 계란이랑 김이랑 당근이랑 밥을 볶아서 소스가 담긴 종지는 국그릇에다가 소스를 버리고 종지에다가 볶읍밥을 퍼서 먹었습니다.

다 먹은 것을 치우고 나서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설거지한것을 행주로 닦기도 하고, 접시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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