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3일 한끼식사하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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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1:00
2025년 5월13일에 한끼식사하러 카페 손수 6시30분에 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같이 있었습니다.
직접 재료손질도 하고, 직접 장을 보았습니다.
식탁위에서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웍에다가 직접 명태껍질을 볶기도 하고, 다 된 명태껍질을 후라이팬에다가 집게로 놓기도 했습니다.
식탁위에서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을 가지고 와서 식용유를 붓고나서 먼저 오뎅볶음을 볶고나서 그다음에 야채볶기도 했습니다.
냄비안에다가 키친타올을 깔고나서 명태껍질이랑 소스를 넣고 버무렸습니다.
목장갑끼고나서 위새용 장갑위에 끼고 순대를 가위로 자르고 나서 통안에다가 순대자른것을 다 모았습니다.
순대 자른것을 양념이랑 소스랑 야채를 다 볶았습니다.
깻잎양념한것을 통안에다가 깻잎을 모았습니다.
무콩나물무침 버무려서 통안에다가 넣어놓았습니다.
식탁위에서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고기도 직접 볶아서 통안에 넣어놓았습니다.
지원자들이 접시위에다가 무콩나물무침이랑 깻잎이랑 순대랑야채랑 명태껍질이랑 오뎅볶음을 놓기도 했습니다.
콩나물을 퍼고나서 국그릇에다가 밥을 퍼고나서 고기랑 김이랑 양념을 끼얹고나서 콩나물을 밥위에 얹어서 각자 가져갔습니다.
배식한것을 다 가져갔습니다.
접시도 식탁위에 가져가서 콩나물밥이랑 접시위에 있는 것을 다 앉아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설거지도 하고,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한 것을 헹주로 닦아서 접시정리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