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9일 한끼식사하기
2025년 4월 29일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카페 손수에 와서 직접 재료 손질을 하였습니다.
한끼식사하러 온 당사자가 카페 손수에 와서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재료를 직접 다듬었습니다.
우동에 들어갈 재료를 직접 우동사리를 직접 비닐을 빼기도 하고, 육전에 들어갈 재료를 직접 다듬기도 하고, 밀가루를 직접 묻히기도 했습니다.
계란을 깨서 소금이랑 후추를 넣고 저어서 볼에다가 계란물을 두군데다가 나누었습니다.
밀가루를 묻힌 것을 계란물에 넣고 육전을 만들기도하고, 쟁반에다가 육전을 다 된것을 집게로 뺐습니다.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를 준비하고 나서 비빔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버너위에 후라이팬에다가 만두를 구웠습니다.
만두 구운것을 접시에 담기도 하고, 비빔만두에 들어갈 것을 재료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버섯도 구운것을 당사자가 직접 버섯을 뜨겁지만 식혀서 버섯을 손으로 잘랐습니다.
육전을 다하고 남은 계란물에다가 계란말이하게 재료를 다넣어서 뒤집개로 계란말이를 말고나서 도마위에 계란말이를 꺼내고 나서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를 치웠습니다.
식탁위에 도마위에서 칼로 계란말이를 잘랐습니다.
접시위에다가 비빔만두 옆에다가 버섯도 놓고, 계란말이룰 놓았습니다.
작은 접시에다가 육전 찍어먹을 소스도 국자로 퍼서 6군데로식탁위에 놓았습니다.
소금장에다가 버섯 찍어먹을 소스를 식탁위에다가 놓았습니다.
다같이 앉아서 우동국물도 받고 비빔만두랑 버섯이랑 계란말이를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다같이 치웠습니다.
설거지하고나서 접시정리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