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한끼식사하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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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31
2025년 4월 22일 카페 손수에 한끼식사하러 왔습니다.
당사자들이 카페 손수에 오기도 하고, 가방을 놓고 장도 보러 갔다가 왔습니다.
당사자들이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를 가지고 식탁에서 버너 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두부도 직접 굽기도 하고, 두부를 간장에 조림을 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를 가지고 버너위에서 웍에다가 식용유를 붓고나서 당사자랑 지원자가 탕수육 넣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고, 탕수육을 기름에 넣기도 하고, 탕수육을 된 것을 빼기도 했습니다.
기름이라서 위험하니까 도와주었습니다.
1차 탕수육을 튀긴것을 담아서 빼고 나서 탕수육을 한번 더 튀겨서 탕수육을 빼고나서 접시에 담고나서 탕수육 소스를 부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냄비랑 챙겨서 주방에 가서 식탁위에서 냄비에 물을 받아서 팔도 이연복 짜장라면 봉지를 뜯고 나서 소스를 따로 빼고나서 팔도 이연복 짜장라면을 끓이고나서 물을 버리고 나서 소스를 따로 부었습니다.
수저통을 식탁위에 나두니까 각자가 수저를 챙겼습니다.
국그릇에 밥이랑 소스를 받고나니까 밥이랑 소스를 비비고 그 옆에다가 짜장라면을 덜어서 먹고 싶은 곳에 두고 오이냉국이랑 김치랑 갈치랑 탕수육 소스를 받고나서 접시에 후르츠 칵테일이 있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밥 다 먹은 것을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한것을 물기 없게 닦기도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반찬통을 담아서 가방에 넣은 다음에 바닥을 쓸기도 하고, 밀대로 바닥을 닦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