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1일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당사자들이랑 봉사자들이 카페 손수에 모여서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도 하였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놓고 부추전을 직접 부치기도 하고, 도마에 놓고 칼로 부추전을 잘라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부대찌개에 놓인 재료를 직접 칼로 자르기도하고, 냄비에 부대찌개 재료를 차곡차곡 놓기도 하고, 김치랑 팽이버섯이랑 햄을 잘라서 냄비에 놓았습니다.

후라이팬을 직접 치우기도 하고, 휴대용 버너를 치웠습니다.

탁자를 행주로 닦기도 하고, 밥먹을 준비도 하였습니다.

메추리알 조림이랑 꽈리고추를 넣고 조림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