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율하동에 위치하는 저장강박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집 입니다. 쓰레기가 많이 쌓이고, 벌레들이 많이 유입을 하고 있고, 먼지가 많이 쌓여서 불편을 많이 겼었습니다. 청소업체에서 쓰레기를 치우는데 5시간 이상 걸렸고, 쓰레기는 마대에 넣어서 수거하는데 봉사자들이 많이 와서 복구를 하였습니다. 쓰레기 수거 차가 와서 쓰레기를 넣고, 나머지는 가전제품을 고물상에 갖다 주어서 그랬습니다. 힘든일을 해주셔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한사랑 직원들이 봉사를 해주셔서 그랬고, 안심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와서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