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 카페 손수 6시30분에 한끼식사를 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식탁 도마에 놓고 칼로 고추를 잘랐습니다.

가지를 잘라 놓고 부침가루를 넣고 나서 계란도 풀고 나서 물을 조금씩 부어서 밀가루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을 놓고 볼에다가 가지를 넣고 가지전을 집게로 가지를 가지런히 정리를 해서 가지전을 접시에 놓았습니다.

볼에다가 양념된 고기를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웍에 고기를 넣고 굽기도 하고, 다한 고기를 후라이팬에다가 고기를 넣었습니다.

삼계탕이랑해물이랑 밥이랑 국물이랑 같이 국그릇에 담아서 돼지고기랑 가지전이랑 무생채랑 같이 해서 다 같이 앉아서 먹었습니다.

국그릇에다가 삼계탕도 담고 국물이랑 해물은 잘라서 넣어주기도 하고, 삼계탕은 찢어서 넣어주었습니다.

먹은 것을 다 같이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설거지 한 것을 마른 행주로 닦아서 통에 담아서 넣어놓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