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5일 카페 손수 한끼식사하러 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들도 있었고,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재료를 직접 볶았습니다.

볼이랑 쟁반에다가 양파를 직접 깠습니다.

멸치봉지를 뜯어서 휴대용 버너를 준비해서 탁자위에다가 웍이랑 식용유를 준비해서 웍에다가 식용유를 부어서 멸치이랑 아몬드를 같이 볶았습니다.

웍에다가 오리를 직접 볶고 나서 양파랑 당근이랑 파프리카를 직접 볶았습니다.

호박을 도마위에다가 썰어서 볼에다가 담았습니다.

당근을 썰어서 냄비에 당근을 볶았습니다.

비빔밥재료준비를 하였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를 준비해서 후라이팬에다가 호박을 볶았습니다. 

버섯도 직접 볶았습니다.

도마위에서 새우도 다져서 호박새우 반죽을 만들어서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부어서 호박새우전을 만들어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를 준비해서 후라이팬에다가 계란후라이를 해서 쟁반에다가 계란후라이를 담았습니다. 

지원자가 직접 도마위에서 가지를 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