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5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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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25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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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5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지원자도 공유주방에 왔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웍을 가지고 와서 명태껍질 무침을 하려고 기름을 두르고 국자랑 뒤집개같이 볶았는것을 볼에다가 담았습니다.

큰 것들이 있는지 봐달라고 해서 집게랑 가위가지고 큰것들이 있어서 가위로 잘랐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가지고 와서 양념된 소불고기를 볶은것을 스텐통에다가 담고 볶지 않은 소불고기를 뒤집개로 고기를 볶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웍을 가지고 와서 어묵볶음을 한 것을 스텐통에다가 담고 나서 안한 어묵볶음을 볶았습니다.

밀가루를 묻힌 조기접시가 있었는데에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뒤집개가지고와서 후라이팬에다가 조기를 구운것을 스텐쟁반에다가 키친타올로 깔고나서 조기를 담았습니다.

후라이팬에다가 휴지로 닦고나서 삼겹살이랑 목살이랑 버섯이랑 같이 구웠습니다.

삼겹살이 익자 삼겹살을 집게랑 가위들고 삼겹살을 자르고 나서 목살도 자르고 나서 버섯을 같이 구운것을 접시에 담았습니다.

국그릇에는 된장찌개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릇에는 밥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쌈채소를 먹으면서 밥이랑 고기랑 같이 먹기도 하고, 된장찌개를 따로 먹었습니다.

다같이 먹었습니다.

쌈채소는 된장에다가 찍어먹었습니다.

그릇에는 된장찌개랑 밥이랑 같이 비벼먹으면서 쌈채소를 먹었습니다.

그릇들을 치우기도 하고, 그릇들을 정리를 했습니다.

그릇들은 설거지를 하러 갔다주었습니다.

설거지했는것들은 마른행주로 접시들을 닦아서 수저랑 그릇들을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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