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있었고, 한끼식사하러 공유 주방에 왔습니다.

공유주방에 가서 재료손질도 하고, 음식준비를 하였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챙겨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을 올려놓고 식탁위에서 호박전을 하기위해서 호박을 구멍을 뚫어놓고 밀가루를 먼저 

묻힌다음에 속에 새우애호박을 넣어서 계란물을 묻힌다음에 호박을 구웠습니다.

다 구운것을 쟁반에 담았습니다.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챙겨서 버너위에서 동그랑땡을 해동을 해가지고 나와서 휴대용 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챙겨서 버너위에 후라이팬을 올려놓고 식탁위에서 

동그랑땡을 넣고 계란물을 묻혀서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뒤에서는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웍을 챙겨서 뒤집개로 멸치를 볶고나서 마늘이랑 꽈리고추를 넣어서 다시 볶은것을 스텐통에 담았습니다.

남은 재료가지고 휴대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을 챙겨서 버너위에서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를 넣어서 달구진 후라이팬에다가 전을 구워서 플라스틱 채반에다가 전을 담았습니다.

밥그릇에다가 밥을 담고 접시에다가 반찬이랑 담고 수육도 잘라서 접시에 담아서 야채도 담고 쌈장을 종그릇에다가 담았습니다.

접시에 겉절이랑 접시에 잡채도 담았습니다.

다 먹은 것을 설거지도 하고, 설거지한 것을 닦아서 접시랑 종그릇이랑 수저는 통에다가 담고 각자 통에다가 정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