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7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랑 지원자도 카페 손수에 왔습니다.

재료를 직접 다듬기도 하고, 손질을 했습니다.

감자전을 하기위해서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랑 후라이팬이랑 뒤집개를 가져와서 버너위에서 식용유를 붓고 나서 감자전을 만들고나서 꺼냈습니다.

계란이랑 소금이랑 야채를 넣고 나서 볼에서 계란말이를 말고 계란말이를 꺼냈습니다.

오이소박이를 하기위해서 오이를 짜르고 나서 소를 넣었습니다.

소불고기랑 야채를 준비도 했습니다.

휴게용 버너랑 식용유랑 웍을 가지고 와서 버너위에서 고기를 익히고 나서 야채도 같이 익혔습니다.

식탁에서 도마랑 칼을 가지고 와서 계란말이를 자르고 나서 스텐에 계란말이를 넣었습니다.

스텐에 오이소박이도 같이 넣었습니다.

스텐통에 소불고기도 같이 넣었습니다.

각자 통에 담았습니다.

냉면먹기위해서 오이도 자르고 무도 자르고 삶은 계란을 잘라서 스텐통에 담았습니다.

콩국수 먹기위해서 콩이랑 땅콩은 믹서기에 갈았습니다.

콩국수랑 냉면 먹기위해서 접시에 계란말이랑 새우마늘쫑을 담았습니다.

국그릇에 냉면이랑 육수랑 무랑 오이를 담고 냉면도 담아 서 먹었습니다.

다 먹은 것을 치우기도 하고,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설거지한 것을 정리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