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9월27일 자조모임-자유2 최고관리자 0 54 09.30 10:03 자유2 자조모임 팀원들하고 뭐할지 회의를 해서 율하동 김밥집가서 점심을 먹고 율하 롯데시네마 가서 어쩔수가 없다 영화를 은선씨가 직접 영화시간과 자리자석을 선택할수있게 도와준 뒤 영화시작 10분전에 들어가서 영화를 봤습니다.득현씨는 영화관에서 계속 전화 통화하길래 조용해야된다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