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재활원 3명이 다른 일정 때문에 못오셔서 탁구장 대신 볼링장에 갔습니다. 탑락 볼링센터는 도보로 이동해서 왔습니다. 볼링3게임을 프리게임으로 치고 와서 스트라이크를 쳤습니다. 여러개 치고 와서 나머지는 스페어 처리를 하여서 좋았습니다. 참가자 10명과 지원담당2명이 오셨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집에가시는분은 가셔도 되고, 나머지는 한사랑센터에 복귀해서 진보라가 애들 데려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음날짜는 7월 6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