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8월20일에 박미혜 단기체험 동료상담을 했습니다.

단기체험에 대해서 동료상담을 했습니다.

일상생활에 대해서 했습니다.

동료상담끝나고나서 장을 보러 갔습니다.

박미혜씨가 고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큰마트에 들러서 삼겹살1kg짜리랑 시래기랑 쌈야채랑 쌈무랑 된장이랑 음료수랑 컵라면도 샀습니다.

집에와서 장을 본것을 정리도 하고, 음료수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그릇에 밥을 옮겨서 먹었습니다.

미혜씨는 집게로 김치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미혜씨 활보선생님께서 접시에 시래기를 밑에 깔고 고기도 깔고 나서 찍을 먹을 소스도 그릇에 담겨주기도 하고, 접시에 쌈무를 담았습니다.

미혜씨는 포크로 밥도 먹고, 고기랑 시래도 먹고, 쌈을 싸서 먹었습니다.

활보선생님께서 미혜씨 밥그릇에 고기도 잘라서 주기도 하고, 시래기랑 밥이랑 같이 먹기도 하고, 김치도 먹었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나서 같이 치우기도 했습니다.

치우고나서 설거지를 같이 했습니다.

비누칠을 하고나서 미혜씨는 비누칠한것을 행구어서 접시정리를 했습니다.

수저랑 포크를 수저통에 담아서 두었습니다.

냄비도 씻어서 두었습니다.